2016-11-04 취재부
신세계百 경기점에 첫 단독 매장 오픈...계획보다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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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스타터(STARTER)’가 지난 1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그동안 국내 오프라인 편집숍과 온라인 중심으로만 유통망을 확장하려 했으나 온라인 반응이 좋아 계획보다 일찍 오프라인에 단독 매장을 운영하게 된 것.
‘스타터’는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캐주얼 브랜드로 1971년 미국 코네티컷주 뉴 헤이븐에서 탄생했으며, 미국과 유럽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브랜드 출시 이후부터 스포츠 선수와 힙합 가수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저스틴 비버, 윌 스미스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입는 브랜드로 유명세를 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힙합 문화가 대중화 되고 미국의 스트리트 패션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착안해 지난 9월 말 스타터를 국내에 론칭했다. 상품은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 ‘스터터 블랙라벨’의 의류와 모자로 구성했다. ‘스타터 블랙라벨은’ 10~20대가 좋아하는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로 스웨그 넘치는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모자의 인기가 높다
‘스타터’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오픈을 기념해 이달 13일까지 매장 구매 고객에게는 전 제품을 20% 할인 판매하고,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명에게 3만9000원 상당의 모자를 증정한다.
'스타터'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외 온라인몰 SI빌리지닷컴(www.sivillage.com)과 무신사(www.musinsa.com), 멀티샵 원더플레이스 및 카시나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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