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ZO x H&M’ 공개, 고객 행렬 이어지다

2016-11-03 이연희 기자 lyh@fi.co.kr


'KENZO x H&M' 컬렉션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 'H&M' 명동 눈스퀘어점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11월 3일 'KENZO x H&M' 컬렉션을 오프라인 4개 매장(명동 눈스퀘어점, 압구정점, 잠실 롯데월드몰점(여성복 한정),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KENZO x H&M' 컬렉션 지난 11월 1일 청담동에서 진행된 론칭 행사에 참석한 연예인들의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유명 디자이너의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과 한정 상품이라는 희소성으로 올해도 론칭 전부터 'KENZO x H&M' 컬렉션 판매 매장에서는 해당 상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에는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지난 10월 20일부터 국내에 처음 선보인 온라인 스토어 (hm.com)에서도 구매가 가능해, 컬렉션을 기다리던 많은 고객들의 편안한 쇼핑이 가능해 졌다.


'겐조'의 창립자인 다카다 겐조(Kenzo Takada)의 디자인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70-80년대 감성을 21 세기적으로 해석하여, 강렬하게 대조되는 컬러와 프린트, 포인트가 되는 리본과 프릴, 도회적인 에너지의 스포티한 실루엣을 탄생시켰다. 여성복, 남성복, 액세서리 등 총 96개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H&M' 압구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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