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2 김성호 기자 ksh@fi.co.kr
대림그룹 호텔 체인 GLAD Live와 결합해 시너지
ODT코퍼레이션(대표 손창현)이 새롭게 선보인 호텔과 결합한 신규 F&B 멀티 브랜드 타운 '디멘션(D Mention)이 화제다.
지난 10월 8일 서울 강남 언주역 인근 글래드라이브(GLAD Live) 호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공간에 들어선 '디멘션'은 지하 1층은 클럽 '디스타(DStar)', 지상 1층은 호텔식 레스토랑 '플린트(FLINT)', 2층에 셀렉트 다이닝 브랜드인 '파워플랜트(POWER Plant)', 3층은 라운지바(Loung bar)로 유명한 디브릿지(D BRIDGE)를 입점시켰다.

디멘션 2층의 '파워플랜트'

디멘션 1층의 '플린트'
이후 늦은 심야 시간 대에는 지하 1층의 클럽 '디스타'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클럽은 다음날 오전 10까지 문을 연다. 이처럼 '디멘션'은 입점 브랜드 전체가 24시간 풀가동되도록 MD와 프로그램을 짜 공간 효율을 높인 것은 물론, 호텔의 인지도 상승에도 크게 기여하도록 설계해 향후 운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멘션 3층의 '디브릿지'
지난 9월에는 신세계그룹의 스타필드 하남점에 '마켓로버스'라는 대형 F&B 브랜드를 론칭해 또다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오픈 초부터 현재까지 줄 곧 스타필드에 입점한 F&B 브랜드 가운데 상위권 매출을 계속해서 달성하고 있기 때문. 향후 ODT코퍼레이션은 2017년 서울 여의도 K타워에 이어 강남 테헤란로, 강북 을지로 등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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