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F&B 타운 ‘디멘션’ 핫플레이스로 화제

2016-11-02 김성호 기자 ksh@fi.co.kr

대림그룹 호텔 체인 GLAD Live와 결합해 시너지

ODT코퍼레이션(대표 손창현)이 새롭게 선보인 호텔과 결합한 신규 F&B 멀티 브랜드 타운 '디멘션(D Mention)이 화제다.
지난 10월 8일 서울 강남 언주역 인근 글래드라이브(GLAD Live) 호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공간에 들어선 '디멘션'은 지하 1층은 클럽 '디스타(DStar)', 지상 1층은 호텔식 레스토랑 '플린트(FLINT)', 2층에 셀렉트 다이닝 브랜드인 '파워플랜트(POWER Plant)', 3층은 라운지바(Loung bar)로 유명한 디브릿지(D BRIDGE)를 입점시켰다.



디멘션 2층의 '파워플랜트'




'디멘션'은 대림그룹이 운영하는 지상 4층부터 20층까지 구성된 호텔의 특성을 살려 식사와 와인, 오락 등을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도록 해 효율을 극대화시킨 점이 특징이다. 1층에 구성된 '플린트'는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호텔 조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후 10시부터는 주변 오피스와 주거 시설 고객을 타깃으로 한 브런치를 판매하는 공간으로, 이어 오후부터는 2층 파워플랜트와 함께 고급 다이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디멘션 1층의 '플린트'




오후 9시가 되면 3층 라운지바 '디브릿지'가 본격적인 영업을 펼치는데, 이때 1층과 2층도 함께 모습을 바꿔 '디브릿지'로 운영된다. '디브릿지'는 최근 서울 강남권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몰려 인기 절정에 오른 라운지바로 유명하다. ODT코퍼레이션은 이에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곳에 '디브릿지'를 입점시켜 향후 '디멘션'의 성공적인 운영에 크게 기여하도록 해 눈길을 끈다.


이후 늦은 심야 시간 대에는 지하 1층의 클럽 '디스타'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클럽은 다음날 오전 10까지 문을 연다. 이처럼 '디멘션'은 입점 브랜드 전체가 24시간 풀가동되도록 MD와 프로그램을 짜 공간 효율을 높인 것은 물론, 호텔의 인지도 상승에도 크게 기여하도록 설계해 향후 운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멘션 3층의 '디브릿지'




한편 ODT코퍼레이션은 2013년 고급스럽고, 쾌적한 영업 공간을 앞세우고, 맛과 다양성까지 갖춰 인기가 높은 셀렉트 다이닝 브랜드 '오버더디쉬'를 론칭한 회사다. 이후 광화문 디타워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셀렉트 다이닝 브랜드 '파워플랜트'를 선보였고, 또다시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한데 모은 '해브온타임', 서커스장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레스토랑 '소년서커스'를 연이어 론칭했다.


지난 9월에는 신세계그룹의 스타필드 하남점에 '마켓로버스'라는 대형 F&B 브랜드를 론칭해 또다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오픈 초부터 현재까지 줄 곧 스타필드에 입점한 F&B 브랜드 가운데 상위권 매출을 계속해서 달성하고 있기 때문. 향후 ODT코퍼레이션은 2017년 서울 여의도 K타워에 이어 강남 테헤란로, 강북 을지로 등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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