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레스’ 홍대점, 리뉴얼로 새 출발

2016-10-31 강경주 기자 kkj@fi.co.kr


지난 28일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을 공개한 '브라운브레스' 홍대점


'브라운브레스'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홍대점이 지난 28일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브랜드 설립 10주년을 맞아 진행한 이번 리뉴얼은 더 나은 쇼핑 환경과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강조한 것이 핵심이다.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밝은 조명과 깔끔한 은빛 집기를 사용해 보다 상품이 돋보일 수 있도록 했고 매장의 동선 또한 더욱 넓게 구성해 상품을 더욱 쉽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곳곳에 음악, 예술,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 요소를 접목해 브랜드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며 문화를 공유했던 브랜드 콘셉을 유지했다.


1층에는 '브라운브레스'가 자리했고, 바리스타 크루 세컨드 플레이버와 프로젝트 카페 '워드 커피'를 운영했던 2층은 가방 전문 브랜드 '비엘씨브랜드'의 단독 매장으로 구성됐다. '브라운브레스'의 상징과도 같은 가방 컬렉션을 전개하는 '비엘씨브랜드'를 단독으로 구성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프레스 데이로 진행된 28일에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와 '비엘씨브랜드'의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생활 체육을 위한 가방이라는 콘셉에 맞게 아마추어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백팩과 보스턴 백으로 구성됐다. PVC 코팅을 입힌 소재로 발수성과 내구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포켓을 적용해 효율성을 높였다.


'브라운브레스' 관계자는 "홍대 매장은 공연, 전시, 쇼케이스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가득했던 브랜드의 역사가 담긴 매장"이라며 "브랜드 설립 10주년을 맞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홍대 상권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패션 플레이스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0일까지 진행된 '브라운브레스' 홍대점 리뉴얼 행사에는 많은 소비자들이 찾아 플래그십 스토어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미즈노X비엘씨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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