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치코트, 로맨틱하거나 시크하거나

2016-10-27 취재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간절기 패션을 고민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 이때 주목 받는 아이템은 바로 트렌치코트. 쌀쌀한 날씨에 보온효과를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성스럽거나 시크한 분위기 등 다양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브루노말리’가 올 가을 패셔니스타로 주목 받을 수 있는 트렌치코트의 코디법을 제안한다.


가을철 가장 기본이 되는 트렌치코트 코디법은 최근 JTBC 드라마 판타스틱에서 김현주가 선보인 스타일을 주목하면 좋다. 김현주는 무릎을 덮는 길이와 베이지 색상의 트렌치코트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하고 허리끈을 묶어 바디 라인을 살려 심플하지만 여성스러운 가을 로맨틱 룩를 완성했다. 특히 김현주는 육각 패턴의 와이드 스트랩이 돋보이는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줘 자칫 심심해질 수 있는 트렌치코트 스타일에 세련미를 더했다.


시크한 트렌치코트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김남주의 공항패션을 참고하면 좋다. 최근 공항패션으로 격이 다른 시크룩을 선보여 화제가 된 김남주는 더블 트렌치코트와 화이트 티셔츠, 워싱과 데미지 디테일이 포인트인 루즈 데님을 롤업해 세련된 가을 룩을 선보였다. 또한 발목을 덮는 첼시부츠와 스트랩의 패턴이 특징인 핸드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하였다.


김남주처럼 시크한 가을 룩을 연출할 때는 슈즈, 핸드백 등 액세서리를 고를 때 신중해야 한다. 트렌치코트에 일반 여성 구두를 매치하면 자칫 너무 패미닌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자연스러운 멋을 연출하는 프랜치 시크룩에는 구두보단 라인이 돋보이는 첼시 부츠를, 스트랩이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핸드백을 선택한다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브루노 말리' 트렌치 코트. JTBC 드라마 판타스틱 방송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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