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밀라노서 10 쏘울 팝업전시

2016-09-27 취재 



이탈리아 밀라노에 ‘텐소울' 팝업 전시의 오프닝 파티에 참석한 정구호 총감독, 디자이너 이주영, 한현민, 엑셀시오르 대표 안토니아 지아친티 디자이너 정미선, 박지선, 신규용, 김영균 (왼쪽부터).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은 22일(현지시간) 글로벌 역량을 갖춘국내 디자이너들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한프로젝트 ‘텐소울(Seoul's 10Soul)' 팝업 전시의 오프닝 파티를 이탈리아 밀라노 프리미엄 편집숍 안토니아 엑셀시오르(ANTONIA EXCELSIOR)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안토니아 엑셀시오르는 매년 5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밀라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두오모 성당 근처에 위치해 패션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프리미엄 편집 매장이다.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디자이너 중 글로벌 역량을 입증 받은 디자이너 10인으로 구성된 ‘텐소울(Seoul's 10Soul)’은 국내 패션 디자이너 글로벌 육성 사업으로, 해외 유명 편집숍 및 백화점 팝업 프로젝트를 통해서 국내 디자이너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텐소울 프로젝트는 밀라노 패션위크 여성복 컬렉션이 열리는 9월 22일부터 2주간 안토니아엑셀시오르(ANTONIA EXCELSIOR)에서 팝업 전시를 열고 세계적인 패션 도시 밀라노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텐소울 디자이너의 작품을 선보인다. 270여점에 달하는 텐소울 디자이너 10인의 의상은 팝업 전시 기간이 종료된 후 11월 30일까지 매장 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엑셀시어 매장에서 진행된 이번 오프닝 파티는 텐소울 디자이너의 화려한 컬렉션 영상이 매장 곳곳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 공개되는 등 하이테크적인 면모가 강조된 안토니아 엑셀시오르의 컨셉과 현대적이고 세련된 텐소울 디자이너의 개성이 잘 어우러졌다. 또한 매장 입구에는 텐소울 디자이너의 대표 의상이 마네킹과 함께 전시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팝업 전시를 기념해 22일 저녁 현지 프레스와 VIP 등 유명 패션인사 200여 명을 초청해 ‘텐소울(Seoul's 10Soul)' 팝업 전시 오프닝 파티를 개최했다. 이 오프닝 파티에는 장재복 밀라노 주재 한국 총영사를 비롯해 이탈리아 바이어협회 회장 마리오 오델리, 셀프리지 백화점 바이어 루스 그루카, 갤러리아 라파예뜨 바이어 알릭스 모라비토, 보그 이탈리아 수석에디터 사라 마이노, 보그 인터내셔널 총괄 에디터 나타샤 코완, 악퉁(Achtung) 편집장 마커스 에브너 등 유명 해외 패션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세계 속의 한국 패션의 위상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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