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3 취재부
유럽 5대 컨템포러리 패션 트레이드 쇼, 아시아 패션의 중심 찾아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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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컨템포러리 패션 트레이드쇼 ‘화이트 밀라노’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행사가 10월2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탈리아 화이트 밀라노 팀은 "IT’S TIME TO WHITE" 라는 슬로건으로 각국의 패션 바이어를 포함한 패션업계에 화이트 밀라노를 소개하기 위한 월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이트 밀라노 서울 프레젠테이션은 아시아 패션의 중심지인 서울에서 이탈리아 밀라노 화이트 밀라노와 화이트 밀라노에 참여하는 디자이너들을 소개하는 행사로 이탈리아 무역공사-이탈리아 대사관 무역진흥부-의 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주한 이탈리아 대사의 웰컴 스피치로 시작될 화이트 밀라노 프레젠테이션은 이탈리아 패션 시장의 트렌드를 소개하는 컨퍼런스와 참여 디자이너들이 직접 자신들의 브랜드와 의상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이탈리아 패션의 트렌드와 컨템포러리 디자이너들을 소개하여 새로운 디자이너 및 트렌디한 아이템을 찾는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탈리아 패션업계의 인사들이 화이트 밀라노의 한국 방문을 축하하기 위해 이벤트에 참석하여 이탈리아와 한국 간 패션계의 친목과 비즈니스를 도모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프레젠테이션 이벤트에서 소개할 화이트 밀라노는 세계적인 패션 유통의 중심지인 밀라노에서 연 4회 개최되는 패션 트레이드 쇼이다. ‘화이트 밀라노’ 쇼에는 매 회 500 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하며 2만 명 이상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며 파리의 트라노이(TRANOÏ), 베를린의 프리미엄(Premium), 코펜하겐의 리볼버(Revolver)와 함께 유럽을 대표하는 5대 컨템포러리 패션 트레이드 쇼로 성장해 왔다. 화이트 밀라노는 1월과 6월에는 화이트 맨 앤 화이트 우먼으로 남성 여성 패션을 다루고, 2월과 9월에는 우먼스 콜렉션으로 열어 해 마다 4회의 트레이드 쇼를 개최한다. 화이트 밀라노에서는 의복과 액세서리부터 가방 신발 쥬얼리 등 컨템포러리 패션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고가의 하이엔드 제품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한 이지투바이(EASY-TO-BUY) 제품라인까지 폭넓은 브랜드와 제품들을 선보여 화이트 밀라노를 방문하는 바이어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화이트 밀라노는 실험적인 브랜드부터 일류 기업들까지 참고하고 있는 컨템포러리 패션 트레이드 쇼로 인정받고 있다.
세계의 패션 바이어들에게 화이트 밀라노와 화이트 밀라노 참가 디자이너를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월드 프레젠테이션 이벤트 "IT’S TIME TO WHITE"는 10월 15일 ‘2017 화이트 밀라노’가 열릴 상하이를 시작으로 10월 20일 아시아 패션의 중심지 서울을 거쳐 10월 23일 두바이, 11월 17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상하이와 서울, 그리고 두바이에서는 패션위크 중에 이벤트가 진행되어 각국의 패션위크에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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