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전지현 니트 투피스 출시 직후 ‘완판’
2016-08-26이연희 기자 lyh@fi.co.kr



시선인터내셔널이 전개하는 전지현이 착용한 '미샤' 니트 투피스가 지난 23일 출시와 동시에 리오더에 들어갔다. 전지현 광고 이미지가 노출되자마자 중국 팬들의 구매가 이어지면서 이틀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된 것.


전지현이 착용한 니트 셋업 착장은 니트 가디건과 스커트로 세트 구성돼 있으며 같이 또는 따로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엘리트 울 소재를 사용하여 '미샤'만의 핏감을 살렸고 착용감 또한 우수하다. 가디건에는 진주장식 리본 벨트가 더해져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다.


또한 같이 착장한 니트 풀오버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돋보이며 러플 넥카라가 탈부착 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그 외 두 컷에 노출된 상품들도 출시 일정, 가격 등의 문의와 함께 구매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송지원 '미샤' 마케팅 이사는 "패션 소비자들에게 전지현 씨의 영향력이 강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미샤' 제품이 고가인데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초도물량이 완판될 줄 몰랐다"며 "고가 여성복 시장에서 이렇게 폭발적인 판매 반응은 아주 이례적인 현상이라 앞으로 출시될 상품들에 대해서도 출시 전 리오더를 해야 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