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드’, 현대백 판교, 중동점 추가입점

2016-08-25 취재부 

점포별인테리어 차별화 전략



'바인드' 현대 판교점 전경 1.



인디에프에서 전개하는 신개념 편집숍 ‘바인드(BIND)’에서 신규 매장을 연속 오픈하며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지난 13일 현대백화점 중동 U-PLEX에 이어 17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신규 매장을 연속으로 오픈했다.


‘바인드’는 매장별 특색을 고려해 점포별 차별화된 전략을 펼친다. 현대 U-PLEX 중동점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걸리쉬하고 힙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특히, 여성을 위한 키덜트존을 특화하여 명확한 콘셉트로 개성을 살렸다. 그 일환으로 인테리어 소품과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유명한 소품샵 ‘메종 드 알로하’를 오픈한 후 3일간 팝업 형식으로 진행해 주 타겟층인 20대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식물 처방’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물 편집샵인 ‘슬로우파마씨’와 협업하여 소비자가 이동하는 동선 곳곳에 가드닝으로 공간 구성을 했다. 이를 통해 ‘패션’과 ‘여유’가 공존하는 현대 판교점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냈다.




'바인드' 현대 판교점 전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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