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4 김성호 기자 ksh@fi.co.kr
모다아울렛(대표 박칠봉) 대전점이 증축 및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오는 26일 새롭게 오픈한다. 모다아울렛 대전점은 이번 증축을 통해 기존보다 6600㎡(2000평)이 늘어난 연면적 2만4750㎡(7500평)으로 대전 충남권 최대 상설할인매장으로 거듭나게 됐다.
모다아울렛 대점점은 이번 리뉴얼에서 캠핑 등 레저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블랙야크' '아이더' '와이드앵글' 'MU스포츠' 등 아웃도어 브랜드와 골프웨어 브랜드를 보강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레노마키즈'와 '모이모이' 등 유아동 브랜드를 확장해 아이들 옷을 구입하는 30~40대 소비자들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 점도 눈에 띈다. 나아가 모다아울렛 대전점은 이번 리뉴얼 오픈시 60개가 추가됨으로써 전체 200여 개 브랜드로 구성된 대전 충청 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쇼핑 시설로 부상하게 됐다.

모다아울렛 대전점은 뉴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는 9월 11일까지 일정 금액을 구매한 고객에게 모다상품권과 사은품을 증정하며, 같은 기간 동안 내점한 고객에게 양말, 모자, 각티슈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OK캐쉬백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는 5000 포인트를 증정하는 미리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쇼핑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BC, 삼성, 현대카드로 구매 시 모다상품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브랜드에서도 별도의 추가 할인과 사은품이 준비되어 있다. 대점점에 입점되어 있는 '나이키' '아디다스' '데쌍뜨' '뉴발란스' '네파' '이동수골프' 등 유명브랜드들의 상품을 상시 30%~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장명일 대전점 점장은 "모다아울렛 대전점은 뉴 그랜드 오픈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패션브랜드를 한곳에 모은 정통 패션아울렛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 받는 쇼핑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다아울렛은 2002년 대구점을 시작으로 전국 13개점에서 활발히 영업 중이다. 또, 지난해 5개의 신규 출점에 이어, 올해 2월 13호점인 인천점을 오픈하는 등 2017년까지 총 20개 점포까지 출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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