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4 김성호 기자 ksh@fi.co.kr
누적 방문객 1500만∙∙∙‘몽클레르’ 등 단독 브랜드 등 180여 개 입점
광역시 최초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지난 2013년 문을 연 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의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3년 차를 맞아 누적 방문객 수가 방문객 수는 1500만 명에 이르고, 올 상반기 VIP 멤버십 가입자 수가 지난해 대비 17% 증가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센터로서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단독 브랜드 입점을 통한 경쟁력 있는 브랜드(MD) 구성 △이국적인 전경 · 테마를 살린 할인행사 △포항~울산~부산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한 접근성 향상 등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더욱 매력있는 쇼핑 센터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아르마니, 마크 제이콥스 등 해외 유명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부터 키즈 ? 식음브랜드까지 남녀노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180여 개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트렌드의 변화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MD를 개편하고 있다. 특히,아울렛 단독 입점 브랜드(Only Brand)를 적극적으로 발굴 및 유치하여 다른 아울렛과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부산·울산·경남권 아울렛 최초로 '올세인츠'와 '몽클레르'를 오픈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만 보유한 단독 브랜드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의 성공세를 바탕으로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 2호 아울렛 매장을 오픈한 것이다.

이와 같은 단독 브랜드는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해야하는 강력한 동기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에도 8월 중 '캠퍼', 9월 중 '네파', '마크앤로나'가신규 입점하는등 차별화된 MD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매주 그 시기에 가장 필요한 아이템을 추가할인 된 가격에 제공하는 '테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주는 기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오픈 3주년을 맞아 기념 프로모션(3rd Anniversary)'을 진행한다. 그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고 7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은 브랜드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명품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 행사로는 '페라가모'가 16년 S/S 상품을 30~50% 할인하며, '올세인츠'가 기존 71만 8000원인 여성코트를 10만원, 32만 5000원인 드레스를 6만 8000원, 60만원인 남성 블레이저를 10만원에 판매하는 특가전을 진행한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와 잡화 · 리빙 브랜드도 다양하게 참여한다. 캘빈클라인 진은 최고 80% 할인을 실시하며, 뉴발란스는 제시되는 기준 금액으로 구매시 추가 할인 행사를 한다.
한편 특설 행사장에서는 골프, 아웃도어 브랜드 대규모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타이틀리스트는 기존에 각 50, 30% 할인하던 의류와 캐디백을 20% 추가 할인하며, 나이키 골프는 40~70% 할인 혜택과 함께 남녀 경량패딩을 3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르꼬끄 골프와 먼싱웨어는 최고 60% 할인을 선보이며, 루이까스텔은 최고 70% 할인한다. 밀레는 S/S 상품과 다운자켓을 최고 80% 할인하며, 노스페이스는 60~70% 할인한다.

지난 6월, 포항에서 경주를 거쳐 울산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부산 지역은 물론 울산 · 경주 · 포항 등지에서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닿는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포항, 경주, 울산이 30분 생활권을 형성하였고, 포항과 부산이 1시간대 거리로 좁혀지며 자연스럽게 경남 지역 간 유동인구가 증가한 것이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그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울산,경주, 포항에서 30~ 50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이를 계기로 최근 방문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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