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4 추ㅣ재
총 10개사, 수출상담 약 200만 달러와 수출성과 약 80만 달러 달성
![]() |
한국패션협회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미국 라스베가스 샌즈 엑스포에서 개최된 ‘리버티 패션 페어(Liberty Fashion & Lifestyle Fairs)’에 한국관을 파견하였다.
라스베가스 리버티 패션 페어는 뉴욕, 라스베가스, 이탈리아 삐띠워모 ‘Born in the USA' 섹션 등 연 총 6회 개최되는 남성복·컨템포러리 의류, 잡화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중심의 전시회이며 금년 추계 페어에는 약 20개국에서 210개 업체가 참가, 2만8560명의 전 세계 바이어가 방문하였다.
2013년 라스베가스 리버티 페어 개최 이래 최초 파견된 이번 한국관은 라이어트, 럭키팩토리, 레쥬렉션, 브라운오씨, 스위치, 에이유커머스, 이대공, 제프, 쿰, 피플오브테이스트 등 총 10개의 중소기업으로 구성되었으며, 브랜드 ‘더 브룩클린 서커스’를 운영하는 우이지 시어도어(Ouigi Theodore)의 큐레이팅 아래 엄선된 국내외 특색 있는 브랜드를 선보이는 Freedom Hall 섹션에 위치하였다.
이번 라스베가스 리버티 패션 페어에 참가한 패션 기업 10개사는 전시 기간 약 300여건 총 200만 달러(22억원) 규모의 상담을 통해 80만 달러(약 9억원)의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관에 참가한 10개의 한국 기업 중에는 8개는 평균 수출액이 10만 달러 미만인 수출초보 기업이었다.
한국패션협회는 본 전시 및 다양한 사업을 통해 향후 한국 패션의 세계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유망브랜드와 유력 해외 전시회를 적극 발굴하여 지원하며, 특히 한동안 중국 시장 진출에 집중되었던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더욱 확장하여 한국 패션 브랜드의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