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2 이연희 기자 lyh@fi.co.kr

패션협회가 2016 S/S 인디브랜드페어(이하 IBF)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19일 섬유센터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9월 26일부터 27일 이틀간 열릴 IBF 준비를 위해 참가 브랜드 대표 및 관계자 1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패션협회는 전시회 전반적인 운영 및 바이어 초청 대상자를 참가사들과 공유했으며 사전에 브랜드가 준비해야할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전시 기간 중 효율적인 상담을 위해 한동석 북경길표납상무유한공사 대표가 해외 바이어 대응전략을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해 중국 시장에 대한 지역적 특성에 따른 팁을 디자이너들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조익래 SUS패션연구소 대표가 패션 비즈니스 기반 지원에 대해 소개했다.
설명회가 끝난 후 IBF 참가 디자이너들은 브랜드를 전개하면서 갖고 있던 의문점이나 해외 비즈니스에 관한 문의를 해 고민들을 풀어나갔다.
패션협회는 이번 설명회 외에도 IBF 참가 브랜드를 대상으로 패션 비즈니스 교육을 8월 한 달간 진행 중이다. 또한 AFF(아시아패션연합회), 중국 패션 관련 단체, 에이전시와의 연계를 적극 활용해 중국 바이어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한국패션협회는 지난 달 백화점, 쇼핑몰, 편집숍, 온라인유통, 패션 테크 등 유통업체 관계자들의 심사를 통해 상품성, 비즈니스 역량, 성장가능성을 평가 후 2017 S/S 인디브랜드페어(Indie Brand Fair) 참가업체 총 156개사를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여성복 61개, 남성복 25개, 패션잡화 70개(가방, 구두 액세서리 외) 등이다. 참관을 희망하는 바이어 및 패션업계 관계자는 인디브랜드페어 홈페이지 (http://indiebrandfair.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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