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9 김나현 기자 knh@fi.co.kr
스포츠 헤리티지와 모던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세련된 디자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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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스포츠 헤리티지와 모던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세련된 디자인의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는 지난해 가을 시즌 이래 스트리트 브랜드 '스탬피디'와 세 번째로 진행한 콜래보레이션으로 고급스러운 스트리트 룩을 즐기는 남성들을 위한 컬렉션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끈이 없는 슬립온 스타일의 '트리노믹 삭 x 스탬피디'는 90년대 '푸마'를 대표하던 트리노믹 쿠셔닝과 '스탬피디'를 대표하는 절제된 컬러의 갑피가 만나 현대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제품이다.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x 스탬피디'는 '푸마'의 기존 러닝화를 '스탬피디' 고유의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한 제품이다. 트리노믹 아웃솔과 코튼, 플라스틱 소재 등 특유의 디테일이 날렵한 실루엣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재킷, 티셔츠, 타이츠 등으로 구성된 의류 컬렉션은 '푸마' 스포츠웨어의 기능성에 '스탬피디'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더했다. 그레이, 블랙 등 모노톤을 사용해 스포츠웨어와 스트리트 패션의 경계가 지워진 고급스러운 애슬레저 룩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푸마'와 '스탬피디'의 새로운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오는 20일부터 '푸마' 온·오프라인 스토어, 프리미엄 편집숍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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