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9 김성호 기자 ksh@fi.co.kr
2016 F/W 상품, 자사몰 통해 출시
'DBSW(Drink Beer Save Water)'가 오는 F/W 시즌을 맞아 국내 사업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론칭 초부터 최근까지 'DBSW'는 영국의 도버스트리트마켓(Dover Street Market), 하비니콜스(Harvey Nichols) 백화점, 프랑스의 콜레뜨(Collette), 라파예트(Lafayette) 백화점, 홍콩의 트위스트(Twist), 일본의 이세탄(Isetan) 백화점 등 해외 유수의 셀렉트숍 및 백화점에 입점해 해외 세일즈에 주력해 왔다.

이후 'DBSW'는 론칭 10번째 시즌인 올 봄부터 기존 해외 사업 기반 위에 국내 비즈니스에 뛰어 들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국내 고객들의 론칭 요청이 이어졌고, 내수 시장 안착이 향후 글로벌 사업 강화에 힘이 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 국내 전개 상품은 20~30대를 주요 타깃으로 위트있는 그래픽과 시선을 끄는 컬러 패턴 등이 특징이다.

'DBSW'는 2012 S/S 시즌에 론칭된 디자이너 브랜드다. '맥주를 마시고 물을 아끼자'라는 넌센스적인 발상에서 시작됐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상품을 기획해 유니크한 콜렉션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DBSW'는 매 시즌 선보이고 있는 상품들이 사람들과 유쾌하고 좋은 대화가 되는 소통의 도구가 될 것이라고 믿고 이러한 방향에 맞는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을 통해 타 브랜드에 없는 상품 개발로 국내 시장 안착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DBSW'는 8월 오픈한 자사 온라인숍 Beerfulday(www.beerfulday.com), 토털 온라인 쇼핑몰 LLUD(www.llud.co.kr), 무신사(www.musinsa.com), 힙합퍼(www.hiphoper.com) 그리고 SSG(www.ssg.com)에서 판매 중이며,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LLUD 명동점, 동대문 두타 내 매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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