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8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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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토탈 캐주얼 브랜드 '라이풀'이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칸코' 라인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칸코'는 '라이풀'의 심볼인 앵무새 캐릭터만으로 구성된 라인으로 심볼 그래픽과 컬러만을 이용해 출시될 때마다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시즌의 '칸코' 라인은 지난 봄 시즌과는 달리 좀 더 차분한 색감으로 구성됐다. 다운된 톤이 주를 이루는 '라이풀'의 무드와 한층 더 어울리는 모습으로 베이직한 디자인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편안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제품의 출시와 함께 공개된 '칸코'의 룩북은 가을의 정취를 머금은 저녁 노을의 무드와 브랜드의 심볼인 앵무새로 꾸며졌다. 형식적인 룩북이 아닌 아침의 눈부심, 밤의 어둠처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자연의 모습을 담았다.
이와 함께 처음으로 옥스포드 셔츠와 니트 가디건 제품을 여성 라인으로 출시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여성 고객층에도 주목했다.
한편 '칸코'의 새로운 라인은 전국 '라이풀'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 온라인 셀렉트숍 29CM의 PT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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