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창립36주년 맞았다

2016-08-17 김성호 기자 ksh@fi.co.kr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지난16일 마리오아울렛 건물 내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36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 행사에서는 마리오아울렛의 창립 36주년을 기념하는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의 축하 영상 상영과 장기 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회사 발전에 기여한 우수직원 포상을 진행하고 우수 협력사에 대한 공로상도 함께 수여했다.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마리오아울렛이 모든 임직원과 협력사의 변함없는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창립 36주년을 맞았다"며 "마리오아울렛 36년의 역사에 자부심을 갖고 새로운 패션, 유통 산업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마리오아울렛은 1980년 마리오상사를 시작으로 니트웨어 브랜드 '까르뜨니트'를 론칭하며 국내외 패션 시장에 진입해 현재까지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2001년에는 서울 금천구 구로공단 부지에 국내 최초 정통 패션아울렛 '마리오아울렛 1관'을 오픈하며 2004년 2관, 2012년 3관 오픈에 이어 2013년에 현재의 마리오아울렛 패션타운을 완성했다. 최근에는 체험형 에코 테마파크 '허브빌리지'를 인수하는 등 쇼핑은 물론 힐링, 엔터테인먼트 영역까지 사업 영역을 다각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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