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7 김나현 기자 kn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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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올해 여름 아이템 매출이 지난해 대비 3배에 달하는 신장을 기록했다. 여름 시즌 누적 매출 증가율 역시 지난해 대비 45% 상승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매출 신장은 폭염이 계속되면서 아웃도어 업계가 공들여 온 래시가드를 비롯한 여름 아이템이 비수기 매출을 이끌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올해 래시가드 초도 물량을 15만 장으로 대폭 늘리며 지난해 대비 3배 이상의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여름 시즌이 끝나는 이번 달 말까지의 판매율은 약 8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래시가드의 인기와 여름 시즌에 새롭게 선보인 비치 팬츠, 아쿠아슈즈 등 다양한 아이템이 매출의 주역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원한 바다나 워터파크를 휴가지로 선택하는 고객들이 급증했다"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여름 아이템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올해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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