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아’, 데일리 쿨 로퍼 1200켤레 완판

2016-08-04 취재부 

여름철 판매 비율 2014년 이후 17%, 23%, 33%씩 꾸준히 증가



형지 '에스콰이아'가 출시 한 달만에 완판 시킨 데일리 로퍼.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가볍고 쾌적한 ‘쿨비즈(Cool Biz)’ 트렌드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시원한 소재의 셔츠, 면바지 등 쿨비즈 패션이 신발까지 확대되며 캐주얼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로퍼가 여름철 쿨비즈룩을 완성하는 구두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형지에스콰이아에 따르면 여름철 판매된 남화 중 로퍼의 비율은 2014년 17%, 2015년 23%, 2016년 33%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쿨비즈룩이 여름철 직장인 남성들의 스테디 패션으로 완전히 자리잡으며, 로퍼의 7월 판매량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처럼 여름철 로퍼의 인기가 급증한 이유는 옷차림이 가벼워지며 신발 역시 정장 구두보다 통기성이 뛰어나고 끈이 없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로퍼 슈즈를 선택하는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편안함과 활동성을 추구하는 놈코어 트렌드가 더해지며 클래식한 드레스 슈즈보다 편하고 실용적인 로퍼, 슬립온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에스콰이아가 여름철 쿨비즈룩을 추구하는 남성들을 위해 선보인 데일리 쿨 로퍼는 출시 한 달 만에 1200켤레의 초도물량이 완판돼 1500 켤레 이상 긴급 추가 제작에 들어가는 등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에스콰이아 데일리 쿨 로퍼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여름철 데일리 슈즈로, 짧은 앞코 디자인을 통해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소가죽 소재를 이용해 세련된 느낌을 더해 세미 캐주얼룩, 포멀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밑창에는 스폰지 중창을 삽입해 유연하면서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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