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여름 밤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2016-08-03 박상희 기자 psh@fi.co.kr
김가온 트리오와 함께하는 ‘썸머 재즈 나잇’ 후원

'루이까또즈'가 미술작품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복합문화예술공간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이하 플랫폼-엘)는 8월 3일 오후 8시부터
'김가온 트리오 재즈 리아종'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 관람과 야외 재즈 공연으로 구성된다. 당일 플랫폼-엘을 찾게 되면 개관기념전으로 진행중인 설치미술가 배영환의 '새들의 나라'와 중국 미디어작가 양푸동의 '천공지색'을 도슨트와 함께 관람한 뒤 링크야드 야외 공연장에서 김가온 트리오의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김가온 트리오는 서울대와 버클리 음대, 뉴욕대대학원 석사를 거친 뒤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재즈 피아니스트인 김가온을 중심으로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여성 재즈 베이시스트 송미호,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온 뉴욕 출신의 실력파 드러머 임주찬으로 구성된 재즈팀이다.
'김가온 트리오 재즈 리아종' 관람 티켓은 플랫폼-엘 홈페이지(www.platform-l.org)와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플랫폼-엘은 '루이까또즈'가 동시대 아티스트들에게 예술 창작을 후원하고 관객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을 지원하고자 설립한 현대미술 전시, 퍼포먼스, 스크리닝, 사운드 아트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선보이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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