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여름철 가볍게 들 수 있는 백이 화제다. 조동주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커스토미'는 이번 시즌 공기보다 가벼운 가방을 추구하는 신상품 '에어백'을 선보였다.
에어백은 '커스토미'의 히트제품인 '매스백'의 소재에 변화를 준 제품. 밑판의 고리를 이용해 가방 폭을 변화시켜 3가지 모양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통기성이 우수한 에어매쉬 소재로 제작해 320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커스토미'의 에어백은 자사몰(
www.customi.co.kr)을 비롯한 W컨셉, 위즈위드, 프리비아 등 온라인 몰과, 전국 백화점 '마리끌레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눈길을 끄는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커스토미'는 최근 해외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해외 진출에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최근 중국의 온라인 디자이너편집숍 'i-xiu.com'이 이번 시즌 전 제품을 오더한 것.
조동주 디자이너는 "중국에서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온라인편집숍에서 초도물량으로 전체 디자인을 가져간 만큼 향후 큰 규모의 추가 오더를 기대하고 있다"며 "일본과 프랑스 진출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경험을 살려 아시아 최대 마켓인 중국 시장 진출을 더욱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