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푸드와의 이색적인 콜래보로 눈길
2016-07-27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패션 브랜드들이 F&B와의 이색 콜래보레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톰보이X지코' 콜래보레이션 이미지.


패션 브랜드들이 F&B 등 이종간의 협업을 펼치며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


여성복 '톰보이'는 코코넛 워터 음료 브랜드 '지코'와 이벤트를 벌이고 있으며, 고태용 디자이너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과 푸드 트럭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톰보이'는 지코와 '102일 간의 여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아이스크림, 빙수, 과일쥬스에 이은 네 번째 여름 콜래보레이션이다. 올해의 협업 파트너인 지코는 헐리우드 여배우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코코넛 워터로 청량감이 뛰어나고 열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톰보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롭고 건강한 여성상이 지코가 전하고자 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이번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행사 기간 동안 여름 원피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지코 코코넛 워터와 함께 그물 형태의 네트 백을 증정한다.


여름 시즌 '톰보이'의 원피스는 총 102종으로 오피스룩으로 손색 없는 깔끔한 스타일부터 휴양지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함께 증정되는 네트백은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줘 휴양지 바캉스 백으로는 물론 일상에서도 원피스와 함께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다.


 '비욘드클로젯'을 전개하는 고태용 디자이너는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와 함께 푸드 트럭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욘드클로벳'만의 감성을 '왓 더 트럭' 이라는 푸드 트럭에 그대로 담아냈으며, 고 디자이너가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컬리너리 팀과 만든 썸머 디저트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야외 가든의 푸드 트럭 팝업카페에서는 '비욘드클로젯'의 스페셜 아이템이 한정 판매된다.


왓 더 트럭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이로한이다. 이 프로젝트는 1927년 두 명의 젊은 청년들이 작은 루트 비어 바에서 시작해 지금의 세계적인 메리어트 호텔 그룹으로 성장시킨 것에서 착안해 시작됐으며, 전 세계 각 도시를 대표하는 푸드, 아트 및 패션계의 젊은 핫 피플콰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청춘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있다.




비욘드클로젯'의 고태용 디자이너는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과 푸드트럭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