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직물(대표 황종학)은 퀄리티 중심의 신소재 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미 가격경쟁력에 있어 중국 제품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세계시장에서 국내 섬유산업의 돌파구는 퀄리티 향상이라는 것. 서울직물은 매출의 20~30%를 신소재 개발에 주력, 링클프리 기능을 첨가한 폴리노직 섬유를 선보였다. 이 소재는 통풍, 발수 등이 우수해 셔츠, 드레스, 골프웨어 등에 사용되고 있다. 1975년 서울상사로 출발한 서울직물은 1990년 서울직물로 상호를 변경, 제2의 도약기를 준비해 왔다.
서울직물은 폴리노직 외에도 스판덱스, 텐셀 등을 주력 아이템으로 삼아 앞서나가는 섬유개발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