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간 진행된 듀폰의 인비스타 매각이 지난달 30일, 42억달러로 완료됐다. 이번 매각에는 채무, 조인트 벤처, 지분이 포함되었다. 인비스타(INVISTA)는 코치 인더스트리스의 자회사인 코사(Kosa)와 결합, 새로운 인비스타로 거듭났다.
인비스타는 지난해 9월 듀폰 내부에서 명칭이 변경되었고, 11월에 매각이 발표됐다. 인비스타의 제프 워커(Jeff Walker) 사장은, “나일론, 스판덱스의 인비스타와 폴리에스테르의 코사가 결합된 새로운 인비스타는 다양한 가능성과 널리 알려진 브랜드, 혁신적인 팀을 가지고 있어 장기적인 전망이 아주 밝다”고 전했다. 워커 사장과 새로운 인비스타의 경영진은 다양한 비즈니스를 강화할 수 있는 계획을 계속해서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의 효율을 높이고 제조 자산 구조를 디자인한다.
인비스타는 섬유·중간재 회사로, 연간 매출이 65억달러에 달하며 50개국에 진출해 있다. 어패럴, 고성능 섬유, 인테리어, 중간재, 폴리머와 수지, 텍스타일 섬유의 6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비스타는 「라이크라」 「안트론」 「쿨맥스」 「코듀라」 등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코사는 「폴라가드」 「ESP」 「아보라」가 있다
인비스타 코리아의 박선미 차장은, “이번 매각 완료로 국내 조직, 영업에 별다른 영향은 없을 것이다”며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코치 인더스트리스는 전세계 30개국에 교역, 석유, 화학, 수지, 금융, 벤처 등 주요 산업분야의 다양한 회사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