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기능성 하이패션 스포츠웨어 출시
2016-07-25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H&M'이 기능성 하이패션 스포츠웨어를 선보였다.



'H&M'이 기능성 하이패션 스포츠웨어 컬렉션 '포 에브리 빅토리'를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개개인의 성취감과 승리를 위한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컬렉션은 스포츠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 속에서 거둔 의미 있는 승리를 통해 타인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들을 소개한다. 캠페인 영상에는 올림픽 10종 경기의 금메달리스트로서 용기있게 자신의 정체성을 밝힌 케이틀린 제너를 비롯해, 다운증후군에 굴복하지 않고 체조 선수로 입지를 다져나가는 첼시 워너, 상어의 공격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후에도 서핑보드에 오르는 마이크 쿠츠 등이 참여했다.


페닐라 울파르트 'H&M'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 컬렉션은 스타일이 강조된 기능성 스포츠 의류"라며 "제작 과정에서 스웨덴 올림픽 대표팀의 도움을 받아 누구나 입을 수 있는 기능성 하이패션 스포츠웨어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H&M'은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피고가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스웨덴 대표팀의 스포츠웨어를 제작한다. 여기에는 개막식 유니폼과 일부 경기복, 그리고 시상식 의상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