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스튜디오 라인 키즈 컬렉션 |
'H&M' 스튜디오 라인이 여성복과 남성복에 이어 키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H&M코리아는 지난달 29일 서울 청담동 'H&M' 쇼룸에서 'H&M' 스튜디오 2016 A/W 프리뷰를 진행했다.
2016 A/W 시즌 첫 선을 보이는 스튜디오 라인 키즈 컬렉션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덴 동화 작가 존 바우어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이를 통해 전래 동화적 요소가 가미된 화려한 프린트와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패션 판타지를 만날 수 있다. 특히 키즈 컬렉션에는 컵, 접시, 냅킨 그리고 초대장 등 매력적인 파티 용품을 비롯한 자수로 장식된 가면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H&M' 스튜디오 라인 키즈 컬렉션 라이프스타일 상품 |
앤-소피 요한슨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는 "키즈 스튜디오 컬렉션은 전래동화의 재미있는 요소를 패션 리얼리티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라며 "동화 속에서 등장하는 캐릭터의 다양한 디테일을 표현한 것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2016 A/W 'H&M' 스튜디오 라인 여성컬렉션은 풍부한 디테일과 정교한 자수 장식으로 여성의 강인함과 전통적인 로맨스를 강조했다. 오버사이즈 숄더와 대조를 이루게 피트 되는 스티칭된 코르셋으로 허리 선을 강조한 테일러링은 모래시계를 연상 시킨다.
스웨덴의 전통 포크로어가 묻어나는 부드러운 실루엣과 수공예적 터치로 스웨덴 전통 스타일의 패턴을 연출한 자수 장식이 절묘하게 대조를 이룬다. 특히 화려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롱 슬리브 드레이프드 드레스, 가우초 햇, 카우보이 부츠 등은 현실적이며 우아하게 여성의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H&M' 스튜디오 라인 여성 컬렉션 |
남성컬렉션은 클래식 맨즈웨어 룩보다 좀 더 고상하고 직관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클래식한 봄버 자켓보다 얇고 긴 기장의 새로운 디자인을 새롭게 완성했다. 편안한 니트웨어는 이번 시즌 레이어링 필수 아이템이 될 예정이다. 화려한 여성 컬렉션과 대조적으로 대부분 단색을 활용해, 도시 라이프의 새로운 룩을 보여준다.
한편 이번 2016 'H&M' 스튜디오 AW 컬렉션은 오는 9월 8일부터 전 세계 매장과 온라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H&M' 스튜디오 라인 컬렉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