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권X알로’, 복고열풍 이어간다
2016-06-23강하나 기자 khn1@fi.co.kr






'문수권'이 아이웨어 브랜드 '알로'와 찰떡궁합의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문수권'이 지난 201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풀어낸 '리마인드 리와인드'의 콘셉을 모티브로 삼았다. 이 콘셉을 바탕으로 1990년대 대표 뮤지션들의 스타일, 그들에게 열광했던 팬들의 이야기들을 재해석한 선글라스 2개 모델, 안경 1개 모델을 공개했다.


패션업계에서도 무한도전의 토토가, 젝스키스의 컴백 등 복고열풍과 함께 오버핏 사이즈와 레트로 감성의 제품들을 출시해왔다. 이번 '문수권X알로'의 콜래보 제품도 '서태지와 아이들'의 서태지 시그니처 원혀 메탈 안경에 독특한 다리 장식, '듀스'의 姑김성재를 연상케 하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룰라'의 리더 이상민이 즐겨 쓰던 선글라스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탄생 시켰다.


에스팀 소속 모델 김명관, 이승희이 이번 콜래보 제품의 화보에 등장해 콘셉을 살렸다. '문수권X알로' 제품은 '알로'와 '알로뷰'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