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멀티숍 ‘핫티’, 홍대 10호점 화제

2016-06-22 김성호 기자 ksh@fi.co.kr

업계 최초, 디지털 스토어 시스템 도입

멀티 스포츠 플렉스 스토어 '핫티(HOT;T)'(대표 안영환)가 새롭게 도입한 디지털스토어 홍대점이 화제다.
지난 6월 15일 오픈한 10호점인 '핫티' 홍대점은 스마트 오더 트레킹 시스템과 터치 스크린을 통한 현장 주문 및 결재 시스템을 도입해 업계와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 오더 트레킹 시스템'은 고객이 신발과 사이즈를 고르면 바코드 리더기를 통해 읽은 신호가 창고에 전달되고,,이후 창고에서 신발이 자동으로 고객 앞까지 도착하는 방식을 말한다. 판매 직원이 창고에 다녀오지 않고도, 고객에게 신발이 자동으로 전달돼 고객을 계속해서 응대를 할 수 있는 게 강점이다.





'터치 스크린 주문 결재 시스템'은 매장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신발을 터치해 선택하고 결재하면 원하는 주소지로 배송되는 시스템을 말한다. 현재는 터치 스크린을 통해 신발을 선택할 수 있는 단계에 있고, 조만간 결제까지 이뤄지도록 해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핫티'는 '나이키' '아다디스' '뉴발란스' '푸마' '아식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프리미업급 상품 비중이 높은 슈즈 멀티숍이다. 서울 명동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등 전국에 10호점을 열었으며.,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매장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서울 명동점은 오픈 초 월 4~5억원대에서 최근에는 월 9억원대 이상 매출을 보여 공격적인 유통망 전개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안영환 '핫티' 대표는 "홍대 10호점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 기능을 도입한 디지털 스토어 컨셉의 매장"이라면서 '기존 슈즈멀티숍과 차별화된 기법을 계속해서 도입해 '핫티'의 시장 장악력을 계속해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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