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 고급 부직포 시장 ‘텐셀®’로 점령

2016-06-16 취재부 

물티슈는 물론 화장용 팩 소재로 이용... 수용성 부직포 개발 중



렌징'이 위생적인 최고급 주직포 ‘텐셀®’로 부직포 시장을 제패하고 있다.



부직포 업계의 주요 행사인 국제 기술 섬유 박람회(IDEA ’16, 미국 보스턴)에 인체에 사용되는 최고의 섬유로 ‘텐셀®’이 소개되었다. 이미 다방면에서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는 ‘텐셀®’. ‘텐셀®’을 생산하는 렌징의 CCO인 로버트 반 드 커코프(Robert van de Kerkhof)는 “역동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부직포 분야에서 렌징의 주도적인 역할을 더욱 확고하게 다지고, 이를 한층 강화한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부직포에 확실하게 집중할 예정임을 밝혔다.


 


▷ 볼륨보다 가치 우선...제품의 고급화 & 청결 우선


렌징의 부직포 사용량 증가에 대한 신념은 확고하다. 물티슈와 같은 편의품들은 현재 선진국에서 대세를 형성하는 등 소비자들의 부직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부직포 업계에 렌징의 매출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렌징은 앞으로 물량보다는 가치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텐셀®’은 식물성 소재에서 직접 추출하여 피부 친화성과 섬유의 위생성이 높은 데다 로션의 저장 용량까지 풍부하다. 또한 모든 공정에서 ‘위생’을 가장 중시한다. 때문에 ‘텐셀®’은 부직포 업계에서 물티슈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수립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미 시장에서의 위치도 확고하다.


 


▷ 고객 참여 혁신제품 개발...수용성 물티슈


렌징은 라이오셀 섬유인 ‘텐셀®’의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이 노력에느 기업뿐 아니라 고객들까지 참여한다. 관계자 플라서는 이에 대해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현재 여러 스페셜 타입들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수용성 물티슈’를 위한 숏컷 타입의 ‘텐셀® ’출시를 언급한다. ‘텐셀® ’숏컷 소재의 물티슈는 막강한 섬유 강도가 특징이며 따라서 펄프 및 비스코스와 같이 종래에 사용된 소재에 비해 최고 수준의 인열 강도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생분해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환경 보호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모든 중요한 환경 보호 기준에서 ‘텐셀®’은 다른 섬유들보다 최고 17배까지 더 환경 친화적이다. 렌징의 셀룰로오스 섬유 원료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되는 숲에서 자란 나무에서 추출한 것이며 이 섬유 자체도 환경 친화적인 과정으로 제조됐다. 이러한 환경 보호 측면에서 ‘텐셀®’은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은 요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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