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출신이 만드는 슈즈 ‘레셔날오브제’

2016-06-15 강하나 기자 khn1@fi.co.kr






건축가의 손에서 탄생하는 슈즈 브랜드 '레셔날오브제'가 특유의 조형미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브랜드는 김세진 디자이너가 지난 2014년 론칭한 브랜드다. 그녀는 건축회사 5년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슈즈에 건축의 구조적 특성을 모던함과 시크한 감성으로 담아내고 있다.


특히 '레셔날오브제'는 우드 볼을 사용한 디테일, 곡선과 직선의 적절한 조화 등을 통해 차별성 있는 디자인을 내놓았다. 더불어 슈즈가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오브제로써의 가치를 가진다.


'레셔날오브제'는 지난 2015년 코리아 스타일위크, 올해 3월에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서며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 2월에는 김 디자이너가 직접 디렉팅한 공동쇼룸 '자갈'이란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올해 '레셔날오브제'는 LA쇼룸, 심천소싱페어, 패션리테일페어 등을 통해 해외 유통망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성수동에 위치한 '레셔날오브제' 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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