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스아웃은 '칼하트'와 '오베이'에 '브릭스톤' 등을 앞세운 성장을 주도하고, 자사 브랜드 '커리지'와 도메스틱 브랜드 발굴 등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
스트리트 강자 웍스아웃이 올해도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칼하트’, ‘오베이’를 중심에 두고 또 다른 브랜드 ‘브릭스톤’과 시계 브랜드 ‘닉슨’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자사 도메스틱 브랜드 ‘커리지’에도 집중해 성장세에 한층 힘을 실을 방침이다.
지난해 외형 매출 180억원 가운데, 칼하트가 120억원, 오베이가 4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도 이 두 브랜드가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자사 브랜드 ‘커리지’의 상품 개발과 마케팅 등에 투자해 목표 달성에 나서게 된다.
웍스아웃은 크게 바잉 상품과 홀세일 상품으로 나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바잉 상품은 자사 유통망에서 판매하기 위한 상품을 말한다. 배수를 낮게 가져가 마케팅과 신규 고객 창출에 활용하고 있다. 홀세일 상품은 일명 커머셜한 아이템으로 타 유통망에 완사입 방식으로 판매하는 상품을 말한다. 이들 홀세일 상품은 ‘칼하트’ ‘오베이’ ‘브릭스톤’ 등이 대표적인 브랜드로 회사의 수익을 창출하는 주요 콘텐츠다.
강승혁 웍스아웃 대표는 “’칼하트’가 올해 매출 1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중 50억원 정도가 홀세일을 통해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칼하트’와 ‘오베이’ 등 이 회사의 중심 브랜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자사 브랜드 강화와 국내 도메스틱 브랜드 신규 도입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올해 목표한 매출 2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웍스아웃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메스틱 브랜드를 발굴해 함께 동반 성장하는 것을 새로운 목표로 삼고 이곳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최근 ‘헤리티지플로스’와 ‘미스치프’ 등을 도입했다. 한편 웍스아웃은 오는 7월 중순경 코엑스에 ‘칼하트’ 매장을 추가한다. 그러면 전체 웍스아웃 매장은 3개, ‘칼하트’는 8개, 온라인 판매처는 9개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