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영업 총괄 자리에 조춘호 씨 선임

2016-06-09 김성호 기자 ksh@fi.co.kr





삼성물산이 전개하는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의 영업 총괄 임원(상무) 자리에 조춘호 전 동광인터내셔날 전무가 선임됐다.


6월 1일부터 정식 출근한 조춘호 상무는 앞으로 '에잇세컨즈'의 국내 안착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를 목표로 향후 운영을 진두지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조 상무는 F&F의 '엘르스포츠' 'AMH'를 거치면서 체계적인 브랜드 운영 실무 경험을 쌓은 후 신원의 캐주얼 브랜드 '쿨하스'의 본부장을 맡으면서 캐주얼 볼륨 마켓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킨 인물이다. 또한 동대문 사입 상품을 중심으로 한 '버스갤러리'를 론칭해 직접 브랜드 사업을 펼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 신림동 포도몰 MD, 서울 명동 레벨파이브 운영 등 상업 시설에 대한 MD와 컨설팅, 운영까지 경험한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번 선임이 있기 직전까지 조 상무는 동광인터내셔날의 여성복 '플러스에스큐'의 전무로 브랜드 운영을 총괄해 왔다. '플러스에스큐'를 기존 기획 생산 브랜드에서 동대문 사입 브랜드로 전환시키고, 그간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수익 분석으로 단기간에 효율을 내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주목받아 왔다.

이처럼 제도권과 비제도권을 두루 경험하고, 유통 노하우까지 쌓은 조 상무가 향후 '에잇세컨즈'를 어떤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