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잠재력 높아

2006-03-09  

■ LG패션 「 TNGT」

LG패션(대표 이수호)의 「TNGT」가 ‘고감도의 합리적인 가격’의 투 프라이스 신사정장 브랜드로 향후 가두시장에서 성장성이 높은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TNGT」가 제안하는 투 프라이스는 수트가 18만원과 26만원, 셔츠와 타이가 1만9천원과 2만8천원이다.

「TNGT」 김석수 부장은, “합리적이고 투명한 가격에 감도 높은 상품으로 정장을 처음 접하는 20∼30대 젊은 고객들에게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는 상품을 정장:캐주얼:액세서리를 4:4:2로 하고, 점퍼, 이지재킷, 캐주얼 팬츠 등 캐주얼웨어를 봄 상품의 3배 물량으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매장은 35개로 가두점이 23, 이마트가 12개다.

가두점서는 일평균 300∼5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한 달에 구로점은 2억3천만원, 삼성점은 1억5천만원어치가 팔리고 있다. 5월 말 부천점과 부천 LG백화점에 매장을 열며, 하반기에 9개를 더 추가해 올해까지 45개 매장을 가져갈 계획이다.

11월 개봉하는 정우성, 손예진 주연의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에 PPL광고를 하는 등 「TNGT」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작년 매출은 200억, 올해는 전년대비 125% 신장한 450억원으로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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