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에스콰이아, 올 가을 ‘까스텔바쟉 백’ 론칭

2016-05-31 강경주 기자 kkj@fi.co.kr

아티스트 감성 담아 글로벌 매스티지 브랜드로 키운다



형지에스콰이아가 올 가을 '까스텔바쟉 핸드백'을 론칭한다

형지에스콰이아(대표 강수호)가 올 가을 '까스텔바쟉 핸드백' 브랜드를 론칭한다.

지난 27일 역삼동 본사에서 브랜드 론칭을 위한 컨벤션을 개최한 형지에스콰이아는 '까스텔바쟉 핸드백'을 글로벌 명품 매스티지 브랜드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오는 8월 정식 론칭하는 '까스텔바쟉 백'은 프랑스의 대표 아티스트인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의 이름을 딴 독특하고 예술적인 아트워크를 활용한 제품 위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홍승완 총괄 CD의 지휘 아래 단순한 잡화가 아닌 '작품을 든다'는 테마로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로 전개하겠다는 것.

론칭 첫 시즌이 될 2016 F/W 컬렉션은 시즌 테마인 육각형 모양의 헥사곤 패턴을 바탕으로 '까스텔바쟉'만의 유니크한 일러스트에 화려하고 과장된 디테일을 추구하는 글램코어 트렌드를 입힌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과 심플한 디자인의 놈코어 라인을 더해 25세부터 45세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겨냥한다.

이와 함께 스니커즈 신발, 벨트 같은 가죽 소품과 스카프, 양말, 핸드폰 케이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풍성하게 구성한다. 숍 인테리어 역시 '까스텔바쟉'의 감성을 그대로 반영한다. 프랑스 아뜰리에를 연상케 하는 색다른 분위기의 창의적이고 유니크한 공간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것.

강수호 대표는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 특유의 아트가 가미된 가성비 있는 글로벌 매스티지 핸드백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며 "오는 8월 '까스텔바쟉'만의 감성을 담은 한 폭의 작품으로 승화시켜 대대적인 론칭쇼를 통해 대내외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쟝 샤를 드 까스텔바쟉 아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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