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30 취재부
일매출 4억 달성도...현150개 매장, 연내 180개까지 유통망 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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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프랑스 명품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5월 매출 목표 90억 원을 돌파하며 브랜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올해 론칭 2년 차에 접어든 ‘까스텔바쟉’은 당초 5월 한 달 간의 월 매출 목표를 90억 원으로 정했으나, 5월 4주차에 들면서 이미 90억 원을 돌파했다. 추세로 보아 5월 말 경에는 10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5월 22일에는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까스텔바쟉’ 전국 매장에서 일 매출 4억 2천만 원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까스텔바쟉’ 덕소삼패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울산점, 까스텔바쟉 대구성서점 등은 이 날 하루 동안에만 1천 만원 이상의 일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 호조를 이끌고 있다.
‘까스텔바쟉’은 이미 지난 3월 ‘백화점 사업본부’를 출범하면서 백화점 입점 및 프리미엄 아웃렛 등 가두매장은 물론 유통망을 다양화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전국 150개 매장을 운영 중인 ‘까스텔바쟉’은 현재 24개 매장의 추가 오픈을 확정한 상태로, 연내 180개까지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다양한 채널로 유통망을 확장하여 고객 접근성 및 구매 편의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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