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 암스테르담 킹핀스展서 ‘데님 캡슐’ 발표

2016-05-26 취재부 



렌징 4S 데님 컬렉션 중 렌징 모달®(Lenzing Modal®) 소재의 디컨스트럭팅 데님 펜슬 스커트와 재킷.



세계적인 목재 원료 셀룰로오스 섬유 제조 업체인 렌징이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킹핀스 전시회(Kingpins show)에서 “4S 데님 캡슐 컬렉션(Denim Capsule Collection)” 발표하였다.


이번에 발표한 컬렉션은 지놀로지아(Jeanologia)와의 협력을 통해 제조했으며, 여러 원단 제조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소재를 사용하여 여성 및 남성용 의류를 위한 오리지널 데님의 실루엣을 선보였다. 이 컬렉션의 “4S”라는 이름은 부드러움(Softness), 스트레치(Stretch), 과학(Science) 및 환경 보호(Sustainability)를 의미한다.


편안함과 기능성을 모두 갖춰야 한다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아지면서 직물 구조도 발전하고 있다. 기업들은 방대한 과학적 연구를 토대로 새로운 기법과 제조 방식을 개척하고 있으며 데님 공급망에서 에너지, 상수도, 화학 약품의 사용을 줄여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급망 내에서 협력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이러한 발전은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4S를 위한 공급망 파트너에는 렌징, 지놀로지아(스페인), 어드밴스 데님(Advance Denim, 중국), 아틀란틱 밀스(Atlantic Mills, 태국), 블루 다이어몬드(Blue Diamond, 중국), 오르타(Orta, 터키), 도레이 인터내셔널(Toray International, 일본) 등이 포함된다.


지놀로지아의 디자이너인 카르메 산타크루즈(Carme Santacruz)는 “여러 다양한 워싱 기법으로 섬유의 디자인과 기능성 측면을 테스트했다. 3~4년 전까지만 해도 남성복의 패브릭을 30%, 40% 또는 50%의 스트레치로 제조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이번에 소개된 라인은 외형적으로는 전통적인 빈티지 진과 비슷하지만, 촉감과 착용감은 전혀 다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렌징의 4S 데님 컬렉션 중 텐셀 소재의 테크 아티산 여성용 및 남성용 스키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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