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마’로 이겨내는 무더운 여름

2016-05-20 강경주 기자 kkj@fi.co.kr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땀을 빨리 흡수하고 마르게 하는 아이템이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신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LF가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는 최근 속건 기능을 갖춘 신소재를 활용한 '프레시아이스'를 선보였다. 이 소재는 프레시아이스 프린팅을 적용해 열을 빠르게 흡수하며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또한 세탁 후에도 쿨링 효과가 유지돼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프레시아이스'의 반팔 제품은 몸통 부분에 냉감 소재를, 어깨와 암홀 부위에는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를 사용해 부드럽고 우수한 신축성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액티브한 디자인을 입혀 데일리 룩으로도 활용 가능하게 했다. 하의는 스판 나일론 소재로 우수한 쿨링 효과를 자랑한다. 자외선 차단, 비침 방지 기능은 물론 신축성과 허리의 밴드 처리로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라푸마' 관계자는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에 쿨링 아이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더위를 막아주는 기능성 원단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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