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8 김성호 기자 ksh@fi.co.kr
스포츠 패션기업 '데상트코리아(대표이사 김훈도)'가 설립한 '재단법인 데상트스포츠재단'이 최근 '용인 무브 베이스볼 파크'를 건립해 용인시에 기부채납했다고 16일 밝혔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스포츠 대중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스포츠 시설 건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2014년 12월 경기도 가평시'가평 무브 베이스볼 파크'를 시작으로 스포츠 환경 활동 개선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개장한 '용인 무브 베이스볼 파크'는 데상트스포츠재단에서 건립한 다섯 번째 시설이다.
전체 1만 2730평 규모의 부지에 인조잔디 야구장 1면과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6억원 가량의 시설비 전액은 데상트스포츠재단에서 부담했다. 용인시는 부지제공 및 시설 건립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 등 행정 지원을 맡았다. 기부 채납된 야구장 시설은 추후 용인시에서 운영하게 된다.
'용인 무브 베이스볼 파크'를 통해 용인시에 등록된 4200여명의 사회인 야구단과 용인 시민들의 생활 스포츠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에서 7월경 사회인 야구대회인 '2016 DESCENTE THE MATCH((2016 데상트 더 매치)'를' 용인 무브 베이스볼 파크'에서 개최할 것으로 밝혀 사회인 야구단과 일반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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