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3대 주얼리 브랜드, ‘맞춤형’ 인기

2016-05-04 취재부 

탄생화, 탄생석, 별자리등 개인의 탄생과 관련한 상품 대세



맞춤형 주얼리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랜드의 맞춤형 주얼리 제품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맞춤형’ 상품이 부각하고 있는 중에 이랜드가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 ‘OST’ ‘클루’에서 출시한 맞춤형 관련 상품들이 올 봄 인기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의 ‘맞춤’이 개인에 꼭 맞추어 별도로 제작된 데 비해 최근의 ‘맞춤형’은 기존에 출시된 제품을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맞추어 조합하는 형태이다.


‘로이드’는 지난 해 선보인 별자리 시리즈 상품에 이어 ‘탄생화’ 시리즈 상품을 선보였다. 업계 최초로 탄생화 콘셉에 탄생석까지 결합시킨 디자인 상품으로 로이드 공식 페이스북에 첫 상품 공개 시 3일 만에 조회수 10만 뷰를 돌파하며 큰 이슈가 되었으며, 출시 3주 만에 1억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로이드’의 탄생화 시리즈는 귀걸이와 목걸이, 반지 제품으로 각각 출시되었으며, 1월 수선화, 2월 제비꽃, 3월 데이즈 등 각 월별로 매칭된 탄생화 모티브에 월별 탄생석들을 추가 장식하여 제작 된 것이 특징이다.


‘OST’에서는 별자리 컬렉션의 첫 번째 에디션인 ‘황소자리’ 시계를 선보였다. 팬톤이 선정한 올해 컬러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를 바탕으로 한 페이스에 별자리가 포인트로 디자인 됐다. 별자리 컬렉션은 하루 1천 개씩 팔려 나가며 그 인기를 입증 했다.


‘클루’에서는 실버 반지를 구매할 경우 전 제품에 무상으로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5자 내 문구를 선택하면 주문 제작 가능하다. 또, 8자 이하 문구 각인 시에는 별자리도 함께 새길 수 있어 고객들의 제작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랜드는 주얼리 액세서리 뿐만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서체와 문구로 메시지를 카드지갑 등에 각인해주는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이면서 마춤형 상품의 인기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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