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2 강경주 기자 kkj@fi.co.kr

디자이너 고태용의 '비욘드 클로젯'이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홍콩 PMQ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홍콩 시장에 도전한다.
4월 29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비욘드 클로젯'의 2016 S/S '뉴 트로피칼 스트리트' 컬렉션을 비롯한 캠페인 컬렉션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브랜드 중 단일 아이템으로는 유일하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패치도그 스웨트 셔츠'를 포함해 다양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베스트, 개성있는 그래픽이 프린트된 반팔 티셔츠 등으로 구성돼 '비욘드 클로젯' 특유의 유쾌하고 위트 있는 제품들을 통해 PMQ를 방문하는 패션 피플과 관광객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PMQ는 홍콩의 복합 문화 예술공간으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신진 디자이너를 홍콩에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쇼핑몰이다. 최근 패션 및 문화, 예술계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고태용 디자이너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중 최초로 홍콩 PMQ 초청을 받아 기쁘다"며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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