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2 취재부
‘크로커다일레이디’ 루비 라인 등 기타 브랜드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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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가 ‘신규 라인’ 론칭으로 소비자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기존 브랜드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급변하는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새로운 라인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 것.
현재 패션업계에서 새롭게 출시되고 있는 신규 라인은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기존 타깃 연령대에 변화를 주거나 디자인 및 소재의 업그레이드, 기능성 차이 등의 다양한 변화를 통해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김일영 본부장은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하기 보다는 각 브랜드에 적합한 콘셉의 신규 라인을 선보이는 추세”라며 “기존 고객 층은 물론 효과적으로 신규 고객 창출을 꾀할 수 있어 많은 패션 브랜드에서 신규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영 마인드를 가진 40대 루비족을 위한 ‘루비(RUBY)라인’을 론칭했다. ‘루비라인’은 고급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을 한층 더 부각시켜 자신을 가꾸고 투자하는 것에 열정적인 여성을 일컫는 ‘루비족’을 위해 탄생한 라인이다. 소재는 고급스러우며, 스타일도 화려하고 섬세한 레이스, 비즈 장식 등의 디테일을 통해 보다 고급스럽다.
이외에도 ‘샤트렌’은 모던 프렌치 감성 ‘프레스티지(Prestige) 라인’을, ‘빈폴’은 ‘복고 라인’, ‘자라’는 애슬레저 열풍에 발맞춘 ‘짐웨어 라인’ 새롭게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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