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9 김경환 기자 nwk@fi.co.kr
방협, '코튼 T-셔츠 프린트 디자인 콘테스트'수상자 선정
대한방직협회(회장 김준)는 COTTON USA와 함께 시행한 '2016 코튼 T-셔츠 프린트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박미래(한성대 시각영상디자인과)양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2002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이 콘테스트는 자유주제로 지난 3월 말까지 작품을 접수했는 데 1412점의 작품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에 선정된 박미래 양의 작품 제목은 '코튼 드림(Cotton Dream)'이며, 코튼의 많은 장점을 '숙면'이라는 키워드로 표현해 탄생시킨 작품이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 잠옷은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고, 입었을 때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야 하는데, 코튼은 인체에 자극이 없고 친환경 소재이며 통기성도 우수하여 숙면을 도와 인체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 코튼의 실루엣 안에 밤하늘의 모습을 담아 디자인했다.
최우수상(미국면화협회 회장상)은 이보람(부산대 디자인학과)양이, 우수상은 박보람(경운대 멀티미디어학과)양, 안호준(가천대 패션디자인학과)군, 윤하나(일반)양이 각각 선정됐고, 142명이 입선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은 대한방직협회 회장상 및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은 미국면화협회 회장상 및 상금 100만원, 우수상은 각 대한방직협회 회장상 및 상금 3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 작품들은 '코튼데이 2016' 행사장에 전시되며, 당일 행사장을 방문한 일반인이 뽑은 작품을 인기상으로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 작품은 코튼 티셔츠로 제작해 '코튼데이 소셜미디어 이벤트'에 참여한 일반인들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5월 11일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개최되는 '코튼데이 2016' 행사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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