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소재협, F/W 생활용 섬유소재 트렌드 세미나 개최

2016-04-27 김경환 기자 nwk@fi.co.kr

 






한국패션소재협회(회장 이영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진행 중인 '2016년 섬유패션활성화 사업' 중 '의류ㆍ생활용 섬유 기획 및 개발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6일 오후 2~4시 섬유센터에서 '2017/18 F/W 생활용 섬유소재 글로벌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섬유패션 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은희 트렌드 인 코리아 대표가 '크리에이티브 트랜스 바이 리프레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대표는 '위로와 안식처로의 회귀' '활력과 에너지의 파동' '나의 독특한 취향과 문화'라는 3가지 콘셉으로 나눠 유행 컬러와 패턴을 분석 설명했다. 특히 크리에이티비티와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브라이트 화이트' '앰버 브라운' '텐더 예로우' 등 다양한 컬러를 제시했다. 



이 대표는 "인구 구조의 변화, 개개인의 생활 방식의 진화, 다양해진 취향의 선택 등 다양한 변화 속에서 소비자들은 미래적이면서도 따뜻한 코드의 밸런스를 찾고 싶어한다. 또 여유로운 여행에서 힐링하고, 혼자만의 고독에서 자유로움을 찾으면서도 인공 지능과의 만남을 경험하고 싶어한다"면서 "인간과 기계, 일과 휴식, 공간과 가상을 넘나드는 경계 없는 일상이 펼쳐지고, 여기에 어우러지는 일상의 소재들은 미래적 가치를 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로 리프레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에게는 키워드 요약 핸드 아웃 및 비주얼 포스터 자료가 제공됐다. 이 행사는 해마다 두 차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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