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6 김성호 기자 ksh@fi.co.kr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브랜드 '팬콧'이 지난 25일 의정부 홈플러스를 시작으로 대형 마트 공략에 나섰다.
'팬콧'은 현재 73개점 중 37개점이 백화점, 18개점이 가두 대리점, 18개점은 아울렛에 입점해있고 올해 16개점 오픈 예정 중 대형마트 오픈은 의정부 홈플러스를 시작으로 4~5개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팬콧' 관계자는 "지난해 FW시즌부터 '팬콧'은 패밀리 브랜드로의 변화, 유통에 대한 선택과 집중, 다양한 패밀리 프로모션 등의 변화가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대형마트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기존 패밀리의 개념, 즉 아빠엄마와 자녀 뿐 아니라 커플, 신혼부부, 반려견 가족, 친구 등의 폭 넓은 패밀리 룩으로 접근하여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가 모두 부담없이 소비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또한 '팬콧'은 올해부터 3채널 유통 전개에 따른 상품 전략을 실시 할 계획이라 밝혔다.
첫째로 패밀리 라인을 더욱 강화하고 아동 포지션을 확대해 기존 성인 아동 물량이 7:3 비율에서 향후 5:5 비율로 아동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
둘째로 유통별 소비가능 가격대를 공략하여 전략 아이템을 강화하여 브랜드 볼륨을 높일 계획이다.
셋째로 타 브랜드와의 차별된 아이템을 구성하여 팬콧만이 느낄 수 있는 컬러감, 톡톡 튀는 캐릭터, 퀄리티 높은 다이마루 아이템을 집중하는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라이프스타일 ACC, 아동, 펫 웨어 등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을 강화하여 매출 포지셔닝을 넓힌다.
팬콧은 마트 입점을 기념하여 매장 방문시 구매 고객에게 각종 할인 및 사은품 이벤트 외에 신규 회원가입 시 적립금을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한편, 팬콧은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패밀리 캠페인을 진행하여 전국 백화점 및 가두대리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