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상하이 이어 홍콩 접수
2016-04-21취재부 
중화권 최대 리테일러 프리미엄 편집샵 i.t 샤틴점 입점



i.t 샤틴 매장 ‘제이에스티나’의 입점 행사장에 몰린 인파.



제이에스티나 (대표이사 김기석)’가 한류 바람을 타고 중국에 이어 홍콩에 진출했다.


I.T 그룹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편집샵인 i.t 샤틴점에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주얼리, 핸드백, 제이에스티나 레드 주얼리까지 입점시키며 지난 16일 토요일에 오픈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치렀다. 오픈 행사에는 한류스타인 소지섭이 참가, ‘제이에스티나의 유니섹스 주얼리인 목걸이와 반지를 스타일링하고 수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포토월 등 다양한 행사에 임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홍콩 패션피플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I.T 그룹은 감각적인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약 600개를 유통 하고, 전세계 약 8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중화권 최대 패션 그룹이다. 특히 i.t 샤틴점 [i.t Shatin (New Town Plaza)]은 중화권에서 트렌드를 리드하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편집 매장으로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i.t 샤틴점이 있는 뉴 타운 플라자(New Town Plaza)는 약 400여 개의 중고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가 입점된 트렌디한 쇼핑몰로 특히 샤틴 지역은 홍콩에서 가장 인구가 많으며 중산층 및 고소득 주민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 지역구이기도 하다. 뉴타운 플라자는 총 3개의 몰로, 유명 브랜드 매장과 이케아, 스누피 월드 등이 있어 특히 젊은층뿐 아니라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몰이다.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홍콩은 여전히 매년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이 찾는 쇼핑의 명소이며, 더불어 홍콩에서 성공한 제품들은 중국 본토로의 파급효과가 커 중국 진출에 힘을 더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I.T 바이어는 K-뷰티에 이어 K-패션에까지 관심과 열풍이 이어져 I.T 편집매장 내에서 처음으로 독보적인 주얼리 라인을 선보이는 데에 굉장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