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할리데이’, 오픈 첫 주에만 2억

2016-04-18 박상희 기자 psh@fi.co.kr

한국형 디자이너 콜래보레이션 SPA로 새로운 유통 시도



 
 ‘오피셜 할리데이(OFFICIAL HOLIDAY) by 쿤(KOON)(이하 오피셜 할리데이)’ 이 오픈 첫 주에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AK플라자가 새롭게 전개하는 디자이너 콜래보레이션 SPA ‘오피셜 할리데이’ 는 지난 4월 7일 기존 ‘쿤(KOON)’ 신사점을 리뉴얼해 오픈, 첫 주에 2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했다.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니즈에 맞는 독자적인 상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형태의 유통구조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주효했다는 평.

 ‘오피셜 할리데이’ 만의 독점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콜래보레이션 브랜드는 ‘아더에러’  ‘미스치프’  ‘프리마돈나’  ‘해프닝’  ‘에이치블레이드’  ‘비슬로우’  ‘드민’  ‘렉토’  등 18개. 모두 최신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소개해 신선하고 ‘힙(HIP)’ 하다는 평가를 받는 디자이너 브랜드다.

5개 층, 1029m² 면적의  ‘오피셜 할리데이’에는 의류, 잡화, 코스메틱, 생활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한데 어우러져 독특한 감성과 다채로운 감각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있다. ‘오피셜 할리데이’ 독점 제품 50%, 입점 디자이너 제품 20%, 기타 브랜드 제품 30%로 구성되어 있다.

매장의 5층은 콘셉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공간. 오픈과 함께 ‘서핑(SURFING)’에 관련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마련됐다. 4층은 유니섹스와 여성복, 3층은 남성복과 여성복, 2층은 여성복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각각 확인할 수 있다.

매장 1층에 자리한 ‘더 팬케이크 에피데믹(THE PANCAKE EPIDEMIC)’ 카페에서는 미국의 3대 커피빈인 ‘스텀프타운(STUMPTOWN)’ 커피빈을 이용한 최상급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유명 플로리스트 초이문이 운영하는 플라워 숍 ‘부드자뎅(담이 있는 정원)’까지 만나볼 수 있어 한 곳에서 재미있고 다양한 경험을 편리하고 손쉽게 할 수 있다.

임세희 AK플라자 패션사업부 홍보팀 대리는 "디자이너와 유통회사가 손을 잡고 디자이너에게 성장의 기회를 주면서 트렌디하고 독점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공급받아 서로 상생을 이룰 것"이라며 "다른 곳에 갈 필요 없이 트렌디하고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만큼 내방객이 구매자로 이어지는 시간이 짧고 비율이 높아 짧은 시간 안에 가로수길의 대표적인 편집숍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