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룸, 중국시장 물꼬를 트다

2016-04-13  

한국명보방직ㆍ웨이팡과 파트너십 체결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김숙래, 이하 KOTERI)은 지난 5일과 8일, 중국 광저우에서 패션소재 유통 전문 기업인 한국명보방직과 세계 최대 레이온 생산 업체인 웨이팡(CHTC HELON)과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KOTERI는 명보방직이 제공하는 중국 시장 정보에 따라 신소재를 개발하고, 개발된 소재의 판권 확보를 통해 중국시장 판로개척에 나서게 된다. 이 회사는 20년 전 중국 섬유 시장에 진출한 이후 지속적으로 국내 고품질 소재를 발굴해 현지에 보급하고 있으며, 연간 약 3천만 달러의 국내 패션소재를 중국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또 웨이팡의 고품질 원사와 KOTERI 친환경 섬유염색 기술인 에코룸과 CELL Ⅲ 기술의 접목을 통해 고품질 패션소재를 연구하고 생산한다. 1984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레이온을 연간 27만t 생산한다. 연구원에서 개발된 친환경 고품질 염색기술을 통한 신소재 개발 및 사업 확대를 위해 이번 협약에 나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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