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3 취재부
데님 제품 지난해 동기간 대비 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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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 열풍이 데님으로 불붙는 전조인가. 최근 20대에서 선호하고 있는 데님룩이 3040대 여성 소비자들에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샤트렌’의 올 봄 데님 제품 판매율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샤트렌’은 다양한 데님 소재의 아이템을 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샤트렌’은 아예 올(All) 데님룩(사진1)을 메인 스타일로 내세웠다. 데님블라우스와 데님팬츠를 함께 코디한 '청청'스타일. 패셔니스타들이 기피하는 청청스타일을 세련된 디자인 요소를 가미하여 데님 풀 착장으로 멋스럽게 완성했다.
같은 소재지만 새로운 모습인 복고의 귀환. ‘샤트렌’이 올 봄 선보인 데님블라우스는 라운드 네크라인 디자인에 큰 주머니를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여러 번 접어 올린 듯한 소매와 앞 면의 절개선을 접목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디자인에 개성을 주었다. 데님 소재의 와이드 팬츠는 올 봄 트렌드를 반영했다. 지난해 이어 패션업계는 몸매를 드러내는 스키니진보다 나팔 팬츠, 베기 팬츠, 와이드 팬츠 등 다양한 실루엣의 하의를 주력으로 밀고 있다.
소재의 특성상 오피스룩에도 잘 어울리는 데님셔츠. 김효빈 샤트렌 CDO는 “특색 있는 디자인의 데님 제품들은 캐주얼부터 오피스룩까지 활용도가 높아 3040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전한다.
샤트렌(www.chatel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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