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1 김성호 기자 ksh@fi.co.kr
11일, 브랜드 론칭 및 마케팅 등 협력
아웃도어 중심의 패션 전문 기업 영원무역이 온라인 사업에 전격 뛰어들었다.
영원무역(회장 성기학, www.youngone.com)은 11일 G마켓, G9 및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 (대표 변광윤)와 공동 브랜드 론칭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영원무역 장경애 상무와 G마켓 전항일 부사장 등 양사의 주요인사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협약식을 계기로 '타키(TAKHI)'를 비롯한 영원무역의 다양한 제품들이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 G9 및 옥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G마켓 전항일 부사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아웃도어 전문기업 영원무역과 파트너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동 브랜드 개발과 함께 협업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시너지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애 영원무역 상무는 "업계를 막론하고 온라인 유통 채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양사간 협력을 통해 '타키(TAKHI)'를 비롯한 영원무역의 주요 브랜드 제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신규 고객 확보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20대에서 30대 후반의 젊은 고객층을 위한 '타키(TAKHI)'는 최근 자라섬페스티발, 화천 산천어 축제 등 대규모 이벤트 진행 및 국립자연휴양림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핑스쿨 운영 등을 통해서 타깃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으며, 온라인 유통망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