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테니스 선수 ‘정현’ 후원한다

2016-04-08 박상희 기자 psh@fi.co.kr

올해 4월부터 5년 간



'라코스테'와 후원계약을 맺은 정현 선수

'라코스테(LACOSTE)'가 프로 테니스 선수 '정현(20)'을 공식 후원한다.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는 올해 4월부터 5년간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 선수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정현 선수는 ATP 투어(세계 남자프로테니스투어)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수이자 주목 받는 유망주로 인기를 얻고 있다.

6살에 테니스를 시작한 후 2015년에는 통산 55승을 거두며 세계 랭킹 51위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더불어 지난해에는 월등히 향상된 기량을 보여주며 세계 랭킹이 120계단 상승, 한 해 동안 가장 기량이 발전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2015 ATP Most Improved Player'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현 선수는 앞으로 유수의 테니스 경기를 통해 세계 유명 테니스 선수들이 속한 '라코스테' 팀의 일원으로서 가시적인 성과를 펼쳐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현은 "강한 테니스 헤리티지를 지닌 '라코스테'와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평소 '라코스테'의 제품과 스타일을 매우 좋아하는데, 앞으로 경기장 안팎으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성공적인 관계를 맺어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라코스테'는 전 세계 20여 개국, 100여 명 이상의 테니스와 골프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랑스 오픈 '롤랑 가로스(Roland Garros)'를 비롯, 호주 오픈(Australian Open), 마이애미 오픈(Miami Open), 바클레이즈 ATP 월드투어 파이널(Barclays ATP World Tour Finals)과 같은 세계 메이저 테니스 경기와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전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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